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문단 편집) == 특징 ==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이하 야루국가)는 국가경영시뮬레이션 스레에서 자주 쓰이는 '야루오는 독재제를 펴는 것 같습니다'[* [[타입문넷]]에서 전편 번역이 완료된 작품이기도 하다.]의 시스템을 차용한 작품이다. 헤이트 시스템과 식량, 자재, 자금 자원에 대응하는 농업, 공업, 상업으로 분류되는 산업 시스템을 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각 파벌마다 정책을 내지만 한턴마다 채택할 수 있는 정책의 개수에는 한계가 있으며, 채택이 안된 쪽은 헤이트가 상승한다. 또한 헤이트의 상승폭은 동일한 게 아니라 특정 정책에 따라서 헤이트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하며, 선택안 된 쪽이 상승하지 않기도 한다. 또한 달마다 정해진 횟수만큼 커뮤를 해서 특정 파벌의 헤이트치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야루국가는 여기에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차별성을 보이는데, 야루국가는 [[TRPG]]처럼 롤플레이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커뮤를 어떻게 잘 써내리느냐에 따라서 헤이트 감소 폭이 달라지게 된다. 정책들도 단순하게 산업 성장치에 다이스로 영향이 가는 게 아니라, 특정 정책에 따라서 서나라 특정 계층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현실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즉 대부분의 스레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앵커식의 객관식 게임이라면, 야루국가는 스레주들의 자유 앵커(서술)로 진행되는 철저한 주관식 게임인 셈. 초기에 스레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단순하게 헤이트치가 높은 파벌만 지목하는 식으로 커뮤를 해서 헤이트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높아져서,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 나오자 스레주가 RP를 해야만 한다고 충고를 했다. 나중에도 RP를 안 하고 단순 커뮤만을 하는 스레민들이 여전히 있자 결국 RP를 채용한 커뮤만 받는 식으로 운영중. 안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불리는 독재제 시스템에 이런 시스템까지 추가된 탓에 AA 작품 스레, 그것도 국내 AA 작품 중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연중후 리메이크판에서는 앵커물이라서 빨리빨리 연재해야하느라 상세히 묘사하는게 어려웠던 여러 캐릭터들의 속내와, 주인공 중심이라서 차마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수많은 뒷이야기들의 막장성(...)이 드러나는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